반응형 인천해수면1 남극 ‘최후의 방어선’ 스웨이츠 빙하,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최근 남극 연구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대상 가운데 하나가 바로 스웨이츠 빙하(Thwaites Glacier)입니다.이 빙하는 단순한 얼음 덩어리가 아니라 서남극 빙상을 바다에서 붙잡아 두는 핵심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곳을 종종 ‘최후의 방어선’, 혹은 종말의 빙하라고 부릅니다. 만약 이 빙하가 크게 약해지면 뒤쪽에 있는 거대한 서남극 빙상이 함께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에서 특히 주목되는 변화는 빙하 아래에서 진행되는 융해입니다. 따뜻해진 해수가 빙하 밑으로 흘러들어가 얼음을 아래에서부터 녹이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빙하의 후퇴 속도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스웨이츠 빙하는 단순한 남극의 얼음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해수면 상승 속도가 .. 2026.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